너무나 다급하여서 이른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저는 가끔씩 예언적인 꿈을 꿈니다. 아주지극히 현실적인 꿈도 꾸고요....
몇프로의 개꿈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른 새벽4시이후에 보여주신 꿈은 .........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는 꿈이었습니다. 전쟁을 피해 남한땅을 벗어나야하는데....
어느초신자는 교회에서 예배때 간증해야된다고 달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형식적인 종교생활이 사람을 잡습니다!

북한은 굶주린 늑대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남한을 삼켜버리려고 합니다.
"오션아빠"님 말씀처럼 공산정권이 무너지도록 금식하며 기도할때이고......
한국이 (저를 포함하여서)철저한 회개를 해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