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도 해보았고 작정기도도 해보았지만...

내안에 귀신 떨궈내기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절망 분노... 인내가 나의 한계를 넘지 못합니다.

피곤은 남들보다 더더 심하게 피곤하구여...

세상모든 죄까지 다 끈어보았지만... 꿈속에서까지 죄를 짓는 나입니다...

했던 회개기도 또하고 또하고 그래서 햇갈립니다.

불을 받아도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이거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나 정말 고쳐주신다면 나 정말

미친듯이 주님께 매달리겠는데요... 아 정말 내안에 있는 귀신좀 내쫓고 싶습니다.

정말요 플리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