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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 1월-인도집회(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는 집회) 조회수 : 1031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1-13



*****2018,1월 인도컨퍼런스******
'''죽고 싶어도 죽어지지 않는 집회''
이틀째,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다음날이 되자 좁은 예배당 공간에 콩나물 시루같은 더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계속 밀려들고 있었다.작년 이맘 때 집회중에 힌두교 소경이 눈을 뜨고 걷지 못한 사람들이 앰브란스에 실려와 걸어다니는 기적이 나타나자 인도 전역에서 목회자들이 몰려왔다.어제 밤에 비하여 오늘은 기도를 많이 못해서 인지 우리 팀들은 다들 부석부석 하고 피곤에 쩔은 모습들이다.이 곳은 오늘 부터 4일 동안 인도 전역에 우상 힌두의 카니발 축제가 시작이 되는데 온 거리마다 우상의 축제를 준비하느라 사람들이 인산인해로 떠들썩 했다.

하지만 이곳의 성도들은 믿음이 워낙 좋고 신실하여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교회에 와서 성령님의 불을 사모하고 은혜를 받고 있다.오전에 성전에 도착하니 발 디딜 틈도 없이 모든 성도들은 은혜로운 찬양과 통성기도를
뜨겁게 간구하고 있고 주변의 목회자들과 복음 전도자들까지 합하여 성전을 가득 채웠다.


난 속으로,아이고?오늘은 죽는 날이로구나?,,,이 많은 사람들을 언제 한 명씩 불을 전이 시킨담???,,,우리팀은 도합 7명,저들은 수 백명,,,난 어제 이어 오늘도 마25장의 달란트 비유와 기도의 메세지를 연결 시켜 말씀을 전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가능성을 보시고 사람에게 투자 하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대치에 해당한다는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건 천국백성들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은 종들의 숨겨진 능력을 예측하고 달란트를 주어 투자 한다는 것,,,두 사람은 주인의 예상대로 맞아 떨어졌지만 한 종은 자기가 가진 기준으로 봉사했기에 나중 결국 불벼락을 맞았다.우리에게는 더 깊이 적용시키는 주님의 기준이 반드시 있고 그 주인의 기대치를 실망치 말아야 한다.주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풍성하게 거둘것을 상상하시고 투자하시는데 한 종은 그것을 비극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러한 내용의 영적 메세지들은 모여든 사람들을 회개시겼고 영적으로 자극과 함께 각성 시켰다. 성령님의 불을 전이 시키는 사역시간에는 몰려든 사람들에 비하여 우리의 영적인 힘이 완전히 고갈되어 마른 종이축처럼 되어 버렸다.

불을 전이 시키고 사역하고 있는 중에도 죽고 싶을 만큼,비명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을 정도로 힘들었다.그럴수록 사람들은 성령의 불 주변으로 더 많이 몰려 든다.난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사역을 하니 졸도 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고 속에서 구역질까지 났다.영육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들이 다 빠져 나갔고 난 그로기 상태가 되었다.아~?우리가 무한한 능력의 주님이시라면,얼마나 좋을까?그러면 아무리 사역을 해도 끄떡하지 않을 텐데?,,,우리같은 질그릇에 보배를 담았으니 ,주님의 귀한 능력들이 천한 그릇에 담겼으니 그럼에도 더욱 값지게 쓰임받고 있다.


아직도 부족한 능력의 한계에 절실히 부딪치고 무능력함을 느끼며 갑절의 은혜를 사모해 본다.
별볼일 없는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 이겠지만 설교만 하고 간다면 얼마나 좋을꼬???,,,한 타임 메세지 전하면 회복을 위하여 종일 누워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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