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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 1월 인도집회-첫 날(성령의 불세례 밤) 조회수 : 110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1-13



******2018,1월 인도 컨퍼런스******
**첫 날!!! 초 강추!!!성령의 불세례의 밤!!**
새 해 첫 인도집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는 오랫동안 해왔던 터라 성령님의 거룩한 불이 충만하게 쌓여 있었고 시작하자마자 곧 바로 불꽃이 타올라 점화되기 시작했다.나와 사모님과 딸인 주은 전도사,크리스전도사와 강희 자매,신경원 집사님과 엘에이 조사모님까지 가세하니 가히 감당 못할 불길에 휩싸였다.

나와 사모님과 크리스전도사는 두 번째 이지만 다른 사람은 이번이 처음이다.이곳 인디아 집회측의 미흡한 우왕 좌왕하는 준비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주최측은 이미 여기까지 도착하느라 녹초가 된 우리들을 집회 보다는 아는 지인들의 집쪽으로 이곳 저곳으로 끌고 다녔다.

잠깐 5분이면 갈 수 있다는 된다는 곳을 보통 1시간 정도 기다리게 하고 한 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복잡한 도로를 더 갔고 길거리로 내몰았다.만나는 약속시간도 한 두시간 기다리는 것은 예사였고 독감걸린 나로서는 로비에서 쓰러져 죽을 맛으로 기다렸다.저녁 집회 시간을 두고 사람들은 모두 꽉차게 앉아 강사팀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들은 또 복잡한 다른 지역으로 1시간 반을 더 이동하여 심방하고 집회 시작하자는 얘기를 또 끄집어 냈다.

도대체 집회를 하자는 얘긴가? 말자는 얘긴가?나름대로 이들이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상한 생각도 있었지만 부드럽게 설득을 했고 권면을 했다.그래도 안될 때가 있었는데 그 땐 참다 못해 기어이 칼을 빼어들고 크리스전도사를 통해 심방 그만 가고 빨리 집회나 신경쓰자고 제안했고 겨우 힘들게 설득하여 숙소로 돌아와 저녁집회를 준비했다.그들의 말대로 했다가 하면 첫 집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 팀들이 모두 넉다운 될것 같았다.
내 몸의 독감 증세는 도대체 언제나 나을 길이 있을지 도무지 효력이 없다.그저 고열과 두통과 기침과 가래등등,에 반복적으로 시달리기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집회는 이미시작되었고 작년 이 맘때,여기 성도들은 불세례의 맛을 보았기에 입장하자 마자 우리팀은 격한 환영을 받았다.
흥분과,감격들,이들은 마치 우리가 하늘에서 무슨 주님의 사자들이 내려 온 것인 양,비명과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열정과 순수함이 있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깨끗한 영혼들의 모습을 우리는 바라보았다. 그들에 비해 우리들은 거들먹거리고 부드럽고 세련된 매너는 있지만 순수성에 있어서 많이 부족함이 느껴졌고 채워져야 함을 알았다.오늘 주님께서는 어떤 말씀을 주실까?무엇을 전해야 좋아하실까?,,,고민하는 중에
난 첫 날,마7:7~9 말씀을 가지고 간단 명료한 핵심을 전했다.

'기도는 만능 열쇠다!,기도에는 핵심이 있고 기도는 수많은 약속이 있고 주님께서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과 그것을 거듭 주장하여 현실로 끌어내는 나의 믿음과 열정과 주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것,,,그것은 곧 각자의 몫에 해당하다는 것,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성령님을 선물로 받는 것, 그 안에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들이 들어 있다는 메세지를 선포했다.

그리고 '은사는 이런 것이다' 라는 차원에서 사모님의 능력 방언을 공개적으로 잠시 통역했고 곧 바로 성령님의 불을 전이 시켰으며 이후, 집회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난 우리팀을 몇개팀으로 나누어 사역 시켰다.특히 인도 전역에서 모여든 목회자들에게 난 집중적으로 불을 전이 시겼고 우리팀들에 의하여 성령님께서는 강력한 불로 응답하셨다.여기 저기서 비명을 지르고 구르며 쓰러져 말로 다 할 수 없었다.주은 전도사와 강희도 신집사님도 조사모님도 대단하게 사역들을 하고 있다.

내게는 온 몸이 뒤틀린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성령님께서 불로 역사하시자 마자 종이짝처럼 구부러진 몸들이 귀신들이 발작하고 떠나가자 쫘~악 펴지는 능력과 이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사역을 하고 있는 자리에서 바로 눈 앞에서 이런 일이 쏟아지니 신기하기도 했다.

그동안 초점없이 돌아간 눈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본인들도 너무 놀라 감격의 눈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이런 장면들을 촬영해야 하는데 각자 사역하기도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이적이 한꺼번에 여기 저기 나타나자 이쪽 저쪽으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성령님의 불을 조금이라도 한번 더 받기 위하여 몰리기 시작했다.여기는 왜 이리 몸이 구부러지고 귀신에게 눌린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성령님께서 이렇게 풍성하고도 뜨겁게 역사하시는 신유의 밤은 밤새 흘러 지나가고 있었다.

이 곳은 늦은 시간까지 할 수는 없고 밤9시에 모든 것을 마쳐야 하는데 밤11시가 벌써 훌쩍 넘어 내일을 기약하게 되었다.우리팀 모두 신이나고 힘든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성령님께서 풍성하게 역사하셔서 이렇게 된 것 같다. 내일은 오전 9시부터 인도 전역에서 온 주의 종들을 사역해야 한다.이후 숙소에서 먹는 된장찌개 먹는 맛은 그 어떤 맛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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