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우간다 컨퍼런스******
카니쿠와 고아원과 기도의 산,카도쉬의 앞으로의 계획들,,,,,

1월 말쯤 르완다사 목사는 1500여명의 목회자를 모아놓고 나름의 끈 컨퍼런스를 진행했는데

그는 그들의 대표격인 비숍이었고 (총재)그 때에 맞춰 우간다 대통령인 무세베니가 참석하기로 했는데 다른 급한 용무가 있어 교육부 장관이 대신 참석했고 대통령의 전달사항과 함께  장관이 카니쿠와 고아원을 둘러보았고 한국의  김 목사님과 팀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시했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정부와 르완다사 목사와 교회 그리고 한국의 우리팀과 연합으로 잘 해보자는 취지의 대통령 공문까지 작성하여 보내왔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것은 우리가 이 곳에 2년 만에 왔는데 고아원과 카도쉬의 기도의 산 바로 앞까지 큰 도로망이 연결되었고 공사가 한창중 이라는 것이다.

우리팀은 전에 이곳에 올때마다 비포장 도로의 불편함 때문에  새롭고 큰 도로가 만들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했는데 이것이 응답이 되고 있음을 주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고아원도 2에이커 이고 앞으로 4~5에이커 이상은 넘어야  (1에이커당,4천펴미 조금 넘음)우리가 계회하는 모든 일들을 수월하게추진할 수 있다.카도쉬의 기도의 산도 마찬가지이고,,,,,사모님 왈, 이 곳도 급하겠지만 한국의 주님의 교회가 더 급해요!!!!,,,,사실 다 맞은 얘기이다. 주님의 교회가 든든하게 서야 이 모든것을 다 추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