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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인도집회(2017. 1월) 조회수 : 1145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7-01-20



인도 사람들의 신앙의 열정은 대단합니다.

특히 뜨거운 기도는 어린 아이들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현지 교회의 95% 이상이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합니다.

(아래- 김용두 목사님의 글입니다)

****2017,인도 컨퍼런스 피날레'****
4일동안 진행되었던 집회는 사모함의 절정,기쁨과 응답과 회복, 감사의 절정의 시간을 맞이했다.
결코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은 시간들은 헤어지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며 많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지금껏 해 왔던 어떤 집회보다 뜨거웠고 강했으며 호응도가 단연 세계 최강이다. 그동안 인도사람들을 보면 막연히 뭔가 항상 부족하고 못사는 후진국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우리와는 전혀 다른 어울리지 못할 사람들일 것이라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는데 이 곳에서 집회하는 내내 그런 막연한 편견이 얼마나 위험하고 인종 차별적인 것이며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인지를 새삼 알게되었다.

어른 아이들 할 것 없이 얼마나 맑고 해밝은 미소와 초롱초롱한 눈 망울과 아름다운 검은 피부를 가졌는가???

나를 비롯한 우리팀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혜를 사모하는 어른들과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저렇게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사람들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고 도리어 많은 큰 감동과 충만함이 우리에게로 밀려오는 은혜를 받았다.


라비 쿠마 목사와 부인인 수레카 여사를 이 곳 인도 비쟈카파트남의 홀리화이어의 책임 사역자로 임명할 때는 거룩한 임재의 절정의 시간이었고 그들 부부와 부모님들까지 감명받아 연신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이어지는 순서는 성령님의 축제와 불의 사모함이 절정에 다다랐다. 인도의 찬양과 음색은 참으로 독특하다. 굳이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뽕짝,트롯트,육짜배기,가라오께등등 완전 짬뽕이 된 듯 뒤 섞은 듯 했다. 듣고 있다 보면 흥이 절로난다.

특히,중간 중간에 코맹맹이가 반주처럼 들어가는 부분이 항상 들어 있다. 흐~~~엉,흐~~엉, 헤~~애~~앵,,,,,할때는 온 몸이 뒤 틀리는 듯 하고 우리 몸까지 꽈배기처럼 저절로 꼬여진다.

이번 인도 컨퍼런스 때는 주님께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모조리 다 표현해 드렸으며 주님께서도 풍성한 응답으로 역사하셨다. 집회 기간 내내 성도들의 간증은 끝도 없이 이어졌고 주변으로 소문은 급속하게 번져 나갔다. 힌두교도들까지 주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끝도 없이 이어졌다. 간증 퍼레이드는 절제하기가 너무 힘들 정도이다.

이어지는 순서는 사진찍기 순서, 예배 도중에 특별히 사모님과 나를 왕족처럼 치장해주고 우리 팀들까지 모두에게 비슷한 치장을 아주 섬세하고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다.아름다운 작품의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오늘이 있기까지 크고 작은 사단의 늘 공격이 있었지만 우리팀들은 항상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기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후원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다.

인도에서의 아쉬운 작별을 뒤로 하고 공항으로 오는데 라비쿠마르 목사 가족들과 성도들은 공항까지 몰려와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을 눈물로 표현했다. 200명이 넘는 교회이지만 이교회는 너무나 가난하다. 교회는 차량이 한대도 없으며 오토바이 한 대만 달랑 있다. 중고차 한 대를 사주고 싶은데

새 차는 이천만원,중고차는 천만원 정도인데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사주고 싶다.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목이다.인도의 많은 다른 사역자들은 집회하기 전부터 돈이 얼마가 들어간다는 것을 입만 열면 많이 밝히는데 라비 쿠마르목사와 수레카여사는 물질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일체 우리에게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부분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 개인적 이지만 내 생각은 새로운 기도제목이 급하게 생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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